시험이 코앞인 관계로 운동은 생략. [총 1165kcal - 탄 51g 단 93 지 67] 아침: 양배추 계란전 반 + 마늘햄 반, 염통꼬치, 파닭꼬치 [409kcal] 유통기한이 지난 마늘햄이 썩기 전에 양배추계란전 위에 올려 먹었다. 다이어트식품이라고는 못하지만 그래도 단백질이 많기도 하고, 버릴 수는 없으니까. 그래도 단백질을 추가로 섭취하기 위해 이틀 전 사둔 염통꼬치와 파닭꼬치를 오븐에 데웠다. 다 먹으려니 너무 배불러서 양배추계란전은 반만 먹고 남겼다. 점심: 남은 양배추 계란전, 딸기라떼 [407kcal] 당이 딸려서 남은 양배추계란전이랑 딸기라떼를 같이 먹었다. 하루치 칼로리를 채우려면 꾸준히 먹어야하는데, 다른 간식거리를 만들어 먹기엔 지금은 시간이 없어서 역시 음료로 먹는게 제일 편하다..